기존의 <완성주의자>는

사유가 중심이었다. 개념이 앞서고 장면은 뒤에 남았다.

**‘읽는 글’**이었다.

지금의 <완성주의자>는

사건이 먼저 일어나고 인물이 선택하고 시간이 흐른다.

**‘보는 글’**이 된다.